바이든 집권과 동시에 연일 신고가를 기록했던 미국 친환경주와 중소형주 21년 바이든의 집권과 더불어 제로금리의 시너지 효과로 이른바 친환경주가 연일 신고가를 갱신해나갔다. 나도 이때 팔았으면 벌써 차가 두대는 생겼을텐데 제때 판매하지못해 결국 1년은 큰 소득없이 보내버렸다. 이때 중소형주에 투자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고점에 물려 현재 큰 손실을 입고 있거나 손절을 했을 것이다. 나는 나노디멘션이라는 주식에 크게 물려 손절한 기억이 있는데 작년 가을에 팔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게 지금 주가를 검색해보니 판매를 한 지점대비 주가가 50% 더 빠진 걸로 조회된다. 1년간 주식 계좌가 마이너스인 안타까운 상황, 나는 무작정 장기투자를 하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우량주와 미래를 위한 공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