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우 속에서도 마이웨이를 걷는 이들이 화제 중부지방 기록적인 폭우 속 가장 욕을 많이 먹은 정치인인 마포구청장 기록적 폭우에서도 거리에서 옷을 벗은 채 활보하거나 차가 호우로 인해 침수되었음에도 묵묵하게 핸드폰을 하며 구조를 기다리는 이가 있는가 하면 비가 온다고 전집에서 전을 먹는 정치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80년 만의 수도권 집중호우로 강남역이 잠기고 서초에 차량 수십대가 잠기는 한편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아파트로 손꼽히는 반포 자이의 주차장이 잠기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나 이렇게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음에도 기록적 호우가 일부 지역에 집중되는 터라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이들이 있는 것 같다. 이번 호우 경보 속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은 정치인은 대통령 다음으로 마포구청장 박강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