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에게 일대일 대결 제안, 내기로 거는 것은 우크라이나 현지시간 3월 14일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크램린 궁(푸틴)에 1대 1 대결을 제안했다. 내기로 거는 것은 우크라이나며 푸틴의 이름은 러시아어로, 우크라이나라는 단어는 우크라이나어로 기재했다. 이어 마지막 문장에는 '이 싸움에 동의하는 것인가?'라고 러시아어로 마무리했다. 이 트위터를 본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리트윗하며 푸틴이 목성에 가는 우주선을 탄 조롱의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실제로 맞붙는다면 일론머스크가 이길 수 있을까 푸틴의 키는 생각보다 작다. 인터넷에는 164cm~169cm로 기재되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기로는 현재 70살이 다되어가는 푸틴의 키는 많이 줄어들어 165cm 정도 되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