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신도시 최대 규모 1734세대의 대단지 프리미엄 인구가 많은 곳에는 호재가 뒤 따를 수밖에 없다.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처럼 1734대의 대단지 프리미엄이 특징인 신규단지를 두고 하는 말이다. 주위 단지와 비교해보자. 주변 단지가 1000 세대 초반인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세대수가 많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동 간의 간격이 여유가 있고 조경도 잘 되어있으며 신도시를 구축하며 뻥뻥 뚫리는 도로망을 생각한다면 대단지의 단점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입주민간의 협의만 원활하게 잘 이루어진다면 단지를 위한 발전은 인구수에 비례하여 끊임없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러한 대단지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가질 수도 있는데 세대당 1.5대로 최근 알아본 단지 중 가장 넉넉한 세대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