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속 공원을 품은 아파트, 경기광주역 대장아파트가 될 태영 데시앙 분양임박

경기광주역 대장 아파트 22년 분양 예정, 공원을 품은 태영 데시앙

 

 

경강성 경기광주역을 대표할 수 있는 대장 아파트 태영 데시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근처 이편한 세상의 거래가가 8억이 넘어가는 것을 보면 태영데시앙은 신축 프리미엄으로 10억까지 갈 수 있다는 예측이 돌고 있다.
예상분양가는 국평 기준 약 7억 정도로 보고 있어 안전마진은 약 2억 가량 될 것 같다.
태영 데시앙은 부악공원과 설봉공원의 일부 공간을 부지로 활용해 짓는 아파트도 주면 숲과 함께 공존하는 청정단지로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청약 경쟁률이 증명하는 숲 근처 아파트의 인기

 

 

과거와는 다르게 요즘 사람들은 워라밸과 휴식을 매우 중요시한다.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어 하는 캠퍼들로 인해 주말 캠핑장은 연일 만원을 이루고 있고 차박 또한 유행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아파트 역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초록 숲이 보이는 곳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아래 표와 같이 민간공원이 근처에 위치해있는 분양단지의 경쟁률은 13대 1부터 77대 1까지 아주 치열한 것으로 확인된다.

 

 

 

 

 

분양가는 평당 2000~2200만원 전후 예상, 시세차익은 2억 이상

 

 

태영 데시앙은 이편한 세상과 비교해 초등학교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등하교 거리가 300m로 그다지 멀지 않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는 학부모을 모두 만족시키는 아파트가 될 것이다.

역과의 거리도 약 500m로 마음만 먹으면 걸어갈만 한다.

분양가는 6억 초반대로 예상하는 분도 계시나 나는 국평기준 6억 후반 정도를 예상한다.

아쉽지만 간절히 바란다고 분양가는 저렴해지지 않는다.

얼마 전 분양한 탄벌 두산위브의 국평이 5억 중반 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숲의 일부를 정리해 부지를 재정비한 태영데시앙의 가격을 더 비쌀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도 광주는 GTX와 함께 더욱 발전할 것

 

 

경기도 광주는 경강선이 지나갈 뿐만 아니라 GTX도 예정된 지역이다.

인구도 경기 남동부 지역에서는 가장 많이 늘고 있는 시로 뽑히고 있어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해 보인다.

다만 도시 정리가 잘되어있지 않아 교통체증이 심하고 난개발로 인한 공장과 창고가 많아 시에서 부지런하게 재정비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